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고성군은 지난 10일부터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대료 지원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월 임대료 10만 원 이상 사업장이 신청 대상이며,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적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금은 상반기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제외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과 문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경제기업과로 하면 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수행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1대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는 18개소를 대상으로 1회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세무와 마케팅, 점포 운영,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경영 진단과 실무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지원과 전문 컨설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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