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고성 전면 시행 확대
관내 서점 3곳 참여
군민 독서 편의 강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된다. 고성군은 경남대표도서관이 추진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 관내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14개 시군 26개 서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성군은 노벨서점과 교학사서점, 남쪽바다고성 등 관내 서점 3곳이 모두 참여해 군민 이용 편의를 높였다.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대출해 이용한 뒤 해당 서점에 반납하는 방식이다. 도서관 비치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 신간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이용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와 이용할 서점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승인 문자를 받은 뒤 서점을 방문해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제시하면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이용 가능하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관내 서점 3곳이 모두 참여해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동네 서점에서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통해 군민의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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