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 점검 회의
대회 앞두고 유관기관 대응체계 구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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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나라 그란폰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점검 회의가 열렸다. 고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룡나라 그란폰도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경찰서와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과 담당 부서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 코스에서 진행되는 비경쟁 자전거 대회다. 올해는 선수 1천730명과 관계자, 관람객 200여명 등 모두 1천93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의에서는 도로 통제와 응급의료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 가입과 안전용품 계획 등 대회 전 과정의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군은 응급상황 발생 때 소방과 의료기관, 경찰이 연계된 비상연락망을 통해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주요 구간 도로 통제와 현장 순찰, 응급구조팀을 배치하고 사전 안전교육과 점검도 진행한다. 또 종합운동장에는 구급차와 응급의료소, 안내부스를 설치하고 코스 전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참가 선수에게는 교통 통제와 응급 대응 요령도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김상배 고성군사이클연맹 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며 “참가자와 군민 모두 안전수칙 준수에 협조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오는 4월 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경품 추첨과 시상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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