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수상
탈루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성과 인정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고성군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고성군은 지난 11일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2025년 실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지방세 부과와 징수, 체납 관리, 세외수입, 세정 운영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정기와 기획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사후관리를 통해 탈루 세원 10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체납 정리 활동으로 이월 체납액 11억 6천만 원을 징수해 세입 확충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편의를 고려한 행정 추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은겸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에 협조해 준 군민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과 적극적인 체납 관리로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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