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회장 강인순)는 지난 1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회관 분관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행기관장과 제22기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지역사회 통일 인식 제고와 평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 통일·대북정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통일 여론을 반영한 자문위원 의견 수렴과 정책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또 지역회의와 협의회 운영, 통일활동 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고성군협의회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균형 잡힌 정책 추진과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라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회 활동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의식 확산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