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 함께하는 “아빠해봄”
9일부터 17일까지 참가자 모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고성군이 2026년 경남형 아빠 육아 참여 지원사업의 하나로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해봄 사업은 저출생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아빠의 육아 참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한편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일 고성군 누리집과 SNS를 통해 모집 홍보를 시작했으며, 9일부터 17일까지 ‘고성군, 아빠해봄’ 참가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30명 안팎이다. 아빠 10명과 자녀 20명 안팎을 모집한다. 아빠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고성군에 있는 기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녀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3세부터 만 7세까지 아동이 대상이다. 아빠와 자녀 가운데 한 명만 자격요건을 충족해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오는 19일 확정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21일 1회차 프로그램과 7월 중 열리는 2회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회차 프로그램은 고요 속의 외침, 다이노 서바이벌 올림픽, 친환경 오락기구 만들기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 2회차 프로그램은 아빠들이 함께 모여 전문가 맞춤형 육아 코칭을 받고,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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