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자”
외식업중앙회 고성군지부 제50회 정기총회
유공자 표창,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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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고성군지부가 지난 5일 고성군산림조합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류해석 부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유관기관장, 외식업 대의원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외식업 발전 유공자 표창, 지난해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올해 중점 추진사업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외식업 발전과 지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외식문화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모범회원 3명에게 고성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돼 미래 외식업 인재 양성을 위한 격려가 이어졌다. 김충효 고성군지부장은 “올해는 고성군지부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라며 “지역 외식업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게 회원 모두가 단합해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고성군과 고성군의회,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품격 있는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부가 지속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고성군지부는 외식업 종사자 권익 증진과 서비스 질 향상,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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