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발전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비채나세계운동본부·올림피언스포츠클럽 맞손
AI 스마트팜 기반 지역발전 협력 추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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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비채나세계운동본부와 사단법인 한국올림피언스포츠클럽협회가 고성군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두 단체는 지난 9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고성군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및 사업설명회’를 열고 육상김 AI 스마트팜 기반 지역 발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어촌과 지역경제 발전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원과 지역 체육 진흥을 함께 추진하는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성군 축구협회와 고성군 역도협회, 철성고등학교 축구부와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체육과 복지, 어촌 사업을 연계한 협력에 착수했다. 또한 취약계층 청소년 의료 지원과 지역 체육·복지 단체 후원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김인근 고성읍체육회 이사와 서무룡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현지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박민서 양이 ‘비채나드림팀(B.D.T.)’ 유소년 국민기자 겸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박지혁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사업단장 겸 한국올림피언스포츠클럽협회 부회장이 육상김 AI 스마트팜 양식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사단법인 그린램프와 기후기술 분야 협력 기관들과 함께 추진하며 고성 자란만 FDA 해역을 중심으로 생산공장 부지와 기본 설계를 확보한 상태다. 향후 생산시설 확대와 육상 김 생산공장 단지 조성을 통해 어촌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수익 일부를 청소년 지원과 지역 체육 진흥 등 공익 사업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육상김 AI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군 지역경제를 확대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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