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FDA 현장점검 앞두고 해양쓰레기 정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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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미FDA 현장점검을 앞두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 정화활동에 나섰다. 고성군은 지난 4일과 5일 하일면 춘암리 안장섬과 삼산면 군령포 연안 등 도보로 접근하기 힘든 해양쓰레기 취약지역에서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3월 말 예정된 미FDA 현장점검에 대비해 추진됐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춘암어촌계원과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원, 군령포마을 주민, 공무원 등 이틀간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일면과 삼산면 앞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1톤을 수거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우리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앞바다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민간과 행정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도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춘암어촌계와 맥전포마을 주민, 병산어촌계와 군령포마을 주민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청정한 고성 바다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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