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고성군이 조선업 인력난을 덜고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옮긴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다.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하고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근로자에게는 월 30만 원의 이주정착비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지원액은 최대 360만 원이며, 최초 신청 때는 취업일 기준 소급 지급도 가능하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에 도비 540만 원, 군비 1천260만 원 등 총 1천800만 원을 투입해 최대 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연 4회로 나눠 진행한다. 1회차 접수 기간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근로자는 고성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정책담당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