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정영환)이 이웃사랑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영환 대표이사와 백성흠 총무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은 관내 8개 농가로 구성된 단체로, 젖소 827두를 사육하며 지역 낙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에는 현재 35개 낙농 농가가 젖소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고성낙농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2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하는 등 3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영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낙농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