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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국·도비 2천900억 원 확보 총력

2차 보고회 열고 단계별 확보전략 점검
신규사업 10건 발굴해 국·도비 확보 대응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3일
ⓒ 고성신문
고성군이 2026년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2천900억 원 달성을 위해 예산 확보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보고회를 열고 단계별 확보 전략과 신규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군은 지난 1월 29일 2027년도 국·도비 확보 1차 보고회를 열어 군민 체감형 사업과 자연재해 예방사업 등 모두 98건, 2천625억 원 규모 사업을 보고받았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 29건에 대한 확보 전략과 추진상 문제점,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어 지난 9일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20개 부서가 제출한 104개 사업, 2천664억 원 규모 국·도비 사업을 보고받고, 새로 발굴한 신규사업 10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발굴한 주요 신규사업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 인프라 구축, 봉림농어촌마을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가축분뇨 처리지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생활밀착형숲 소읍지역 조성,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가리비 껍데기 친환경 처리 지원사업, 고성 송학동 고분군 배수로 정비,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방지시설 설치, 주택 난방 전기화 지원사업,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현황조사 등이다.
보고회에 앞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고성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 모든 공직자가 더 나은 미래 고성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석래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에 발굴한 국고보조사업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까지 지속적인 부처 방문과 설명,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중앙부처와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도 추가 발굴해 우리 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예산 확보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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