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이 고성공룡지질공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가 고성 지역 지질유산 발굴과 정리,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과 지형 자원을 보유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돼 교육과 관광 자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가치 평가를 진행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 체계 구축과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고성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질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1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