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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고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

개교 60주년 미래교육 도약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6일
ⓒ 고성신문
고성고등학교(교장 김태완)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미래 교육환경을 갖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개관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고성고등학교는 지난 27일 교내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 관계자와 기관장, 퇴직 교원, 초·중·고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고성고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고성고는 2022년 교육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 선정된 뒤 기획과 설계를 거쳐 2024년 10월 공사를 시작했고, 2025년 11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약 1년 동안 진행한 공사를 통해 미래 교육환경을 갖춘 배움 공간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한 미래학교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춘 공간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맞게 가변형 교실과 개방형 소통 공간을 마련해 학생 중심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노후 시설을 단순히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개관은 개교 60주년을 맞은 고성고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태완 교장을 중심으로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사업을 추진했으며, 행정실의 지원과 협력이 더해져 개관을 맞았다.
허태곤 학교법인 고성학원 이사장과 김태완 교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을 통해 학교 정체성을 확립하고 개교 6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성휘 학생회장은 “미래학교 개관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한 소중한 선물과 같다”라고 밝혔다.
고성고등학교는 이번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꿈을 키우는 미래형 배움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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