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재)는 지난달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2026년 제44차 정기총회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각 읍면 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영미 여성회장의 행동강령 낭독, 2025년 주요사업활동 영상 상영, 유공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다. 박성재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국민정신운동”이라면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지역에 관심을 갖는 공동체로서 가족과 같이 끈끈한 정을 나누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실과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국민의식개혁운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복원하는 새로운 역할이 요구된다”라면서 “공존과 상생으로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민을 위한 사랑과 희생, 봉사로 고성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중심축,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되자”라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발전과 회원 단합 등을 위해 노력해온 배기완 군협의회 이사, 하일면 박덕용 회원, 대가면 이환수 위원장, 영오면 김문태 회원, 회화면 이복연 회원, 마암면 이상복 위원장, 동해면 정은아 회원이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또한 고성읍 차영란 회원, 삼산면 윤종호 회원, 구만면 이판준 감사가 국회의원 표창, 산악회 임학래 산행대장, 개천면 김춘호 사무장이 고성경찰서장 감사장, 여성회 강혜정 부회장과 거류면 구미경 회원이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올해도 법질서 확립 캠페인과 함께 취약계층 김장 나눔 행사, 배추 나눔, 깨끗한 마을 가꾸기와 환경정화운동, 마을 경로당 어르신 식사 제공, 취약계층 장애인 식사 나눔, 시각장애인 떡국 봉사,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비롯한 군내 대규모 행사 자원봉사, 각종 재난 복구 현장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