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예총 정기총회 공모사업 성과·예술 협력 강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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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예총 정기총회가 지난달 27일 고성박물관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고성예총 산하 24개 단체 회장과 국장이 참석했다. 정회원 5개 단체와 특별회원 19개 단체가 함께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지난해 고성에서 활동하는 여러 예술단체가 새롭게 고성예총에 편입된 이후 처음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고성예총은 심영조 지회장 취임 이후 공모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5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예술단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9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예술단체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공모사업 성과는 그동안 보조금 지원에서 소외됐던 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이어온 지역 예술단체에 힘이 되고 있다. 총회에 앞서 이상근 군수와 최을석 의장에게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증서를 전달했다. 감사증서는 예총 회원인 이서희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표구공과 곽창호 사경연구가가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심영조 지회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역 예술인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예총은 24개 단체와 회원 8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고성희망드림콘서트와 휴콘서트, 경남노래교실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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