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20세부터 75세까지 여성농업인이다. 1951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가 해당한다. 또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도 신청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명당 연간 20만 원이다.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 방식에 더해 개인이 소지한 NH농협 채움카드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 방법을 확대했다.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