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남해 고향사랑 상호기부
공무원 참여 지역상생 실천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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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7일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과 남해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부서 직원들이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려고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당항포관광지를 방문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기부는 고성군 직원들이 남해군에, 남해군 직원들이 고성군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양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준 양 부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범위 안에서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사용한다. |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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