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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추진

지질공원 용역 착수보고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6일
ⓒ 고성신문
고성군이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들어갔다.
고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 계획과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경북대학교 김용식 교수가 고성 지역 지질유산 조사 방향과 지질공원 인증 추진 전략,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과 지형 자원을 보유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돼 교육과 관광 자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 주요 지질명소 조사와 가치 평가를 진행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 체계 구축과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마련한다.
김용식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국내에서는 환경부 평가를 통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수 있으며 이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도 추진할 수 있다.
고성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 관리와 지질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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