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정강호)는 지난 13일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2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위원들은 주민 대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그동안의 활동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임원 선출 결과 자치회장에는 권오철 위원, 부회장에는 김성기 위원이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제4기 고성읍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다. 권오철 신임 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