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향우와 함께 도약하는 재부고성향우회 원충도 회장 취임
정기총회·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영옥 회장 이임
전영옥·황소용·김계자·김기용·제정철 군수 감사패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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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고성향우회 전영옥 회장이 이임하고 원충도 회장이 취임했다. 재부산고성향우회는 지난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향우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영옥 이임 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총무위원장, 제정철 부회장은 고성군수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전영옥 이임 회장은 경남향우연합회장 감사패와 회원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어 재부고성향우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김석만, 이상건, 백충권 상임부회장, 최우호, 최정진, 김기용, 천승만, 강태희, 박재업 위원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대학생 13명에게 각 100만 원, 중고등학생 9명에게 70만 원씩 총 22명에게 1천9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 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영옥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향우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고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해 향우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고향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고향의 미래를 밝히는 씨앗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학금 전달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젊은 향우들이 향우회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힘썼다”라며 “이 모든 성과는 임원진의 헌신과 향우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재부고성향우회는 또 다른 도약을 시작한다. 취임하는 원충도 회장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한다”라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원충도 취임 회장은 “우리들의 몸은 고향 고성을 떠나왔지만, 마음은 늘 그 바다와 산,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곁에 있다”라며 “타지에서 살아가며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는 것이 바로 향우회의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젊은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향우회를 만들겠다”라며 “고향 발전과 어려운 향우들을 돕는 따뜻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회장은 혼자 일하는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걷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실천하는 회장이 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부산고성향우회는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향우단체로서 고향에 대한 깊은 애향심과 단합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우장학생 장학금 지원, 골프대회 개최 등 꾸준한 활동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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