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랑상품권 연중 할인율 12%로 상향 조정
군민 가계부담 완화
소상공인 매출증대 기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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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확대에 맞춰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국비를 확대함에 따라 군은 군민 지원 강화를 결정했다. 오는 3월 발행분 21억원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지류형, 모바일형, 카드형 전 유형에 12% 할인율을 적용한다. 구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와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형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다. 3월 3일 오전 9시부터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은 제외한다.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을 초과하면 판매를 종료한다. 군은 그동안 연중 10% 상시 할인으로 상품권을 운영해왔다.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한 12% 특별 할인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보였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라면서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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