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달집태우기 45곳 안전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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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25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행사 전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 협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KT,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위원과 고성문화원, 고성청실회 등 축제와 산불 예방 관련 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관리 조직과 담당자 임무,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 방안, 진입도로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달집태우기 화재 예방 대책 등이다.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3월 3일 고성읍을 비롯해 군내 45곳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에 안전 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한다.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주관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3월 2일부터 3일까지 정월대보름 행사 합동 현장 점검 등 사전 안전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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