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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형 생애주기 인구전략 제시

출생부터 대학졸업까지 책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고성신문
최상림 군수 출마예정자가 고성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형 인구정책’을 발표했다.
고성군 인구는 2025년 기준 약 4만7천명 수준으로, 10년 전보다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청년층 비중은 줄고 고령인구 비율은 37%를 넘어서며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 출산장려금이 아니라 구조적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출생·보육, 교육, 대학·청년 정착, 일자리·주거 연계를 아우르는 4단계 통합정책을 제시했다. 출산 지원과 공공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여 인구 유출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대학 등록금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과 연계하고, 지역 기업 취업 패키지와 청년 창업·주거 지원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출마예정자는 “인구정책은 복지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 전략이다”라며 “아이 울음이 다시 들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고성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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