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군지부 설 전후 가축전염병 차단 총력
긴급 방역회의 개최, 특별방제단 구성·집중 소독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
 |
|
| ⓒ 고성신문 |
|
NH농협 고성군지부(지부장 이동원)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 지역 축산농가 보호와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 활동에 나섰다. 고성군지부는 지난 11일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화상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고성군 긴급 특별방제단’을 구성·운용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특별방역은 명절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가축질병 유입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축산시설 긴급 점검과 방역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방역차량 7대와 광역방제기 1대를 집중 운용해 축산농가 주변과 주요 진입로, 가축 이동 가능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이동원 지부장은 “설 명절 기간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추진해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고성군지부는 명절 이후에도 방역 장비 점검과 소독 활동을 이어가고, 방역 수칙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