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모집
방문진료·간호 통합 제공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고성군은 2026년 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고성군에서 시행하며 보건소 전담형 모델로 운영한다.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렵다고 한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하며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는다.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한 다학제팀이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한다.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는다.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한다. 간호처치와 질병 증상 변화 보고, 복약·영양 관리, 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교육·상담을 진행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 상담으로 요양 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한다. 서비스 비용은 재택의료 기본료와 지속관리료, 추가간호료로 구성한다. 본인부담금은 기본 방문간호 2회를 초과할 경우 발생하는 추가간호료 5만3천770원의 15%다. 추가 방문간호는 월 3회 한도다. 신청은 전화 055-670-4066, 4035로 문의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적극 운영해 군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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