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제44회 경남 종별 남·여 양궁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경남 양궁 2차 선발전’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학생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전국 무대에 출전할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다. 초등부 7개 팀, 중등부 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 70여명과 지도자, 임원 등을 포함해 모두 100여명이 대회에 참여했다. 2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들은 3월 말 예정한 3차 최종 선발전을 거쳐 경남 대표로 확정된다. 최종 선발 선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고성군은 종합운동장과 훈련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과 도 단위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고 있다.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저변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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