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함께 수제비누 만들기
하일면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자 10명 참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
 |
|
| ⓒ 고성신문 |
|
하일면(면장 김영옥)은 지난 11일 하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하일면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하일면 자원봉사회 위원 10명과 어르신 15명이 참여해 주민 친화적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체험은 천연 비누 베이스와 향료를 활용해 재료 선택부터 몰드 붓기, 완성품 포장까지 전 과정을 소규모 그룹 활동으로 진행했다. 손을 사용하는 반복 활동과 오감 자극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곁에서 활동을 보조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었다.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지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손으로 무언가 만들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 직접 만든 비누를 집에 가져가 사용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정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