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10일 고성군 친환경연구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녹지정비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채용한 녹지정비단과 소통하며 도심과 주요 도로변 가로수 관리, 도시미관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올해 고성읍 중심 전담반을 새로 꾸렸다. 현장 맞춤형 수형 관리와 신속한 민원 대응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생활권 위험목을 빠르게 처리하고 체계적인 녹지 정비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도록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정비단의 노고에 감사하다.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 녹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자부심을 갖고 군민 편의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