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배우고 나눌수록 깊어지는 고성오광대
2026 겨울탈놀이배움터 마무리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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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7일까지 약 5주간 운영한 ‘2026 고성오광대 겨울탈놀이배움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탈놀이배움터에는 국악중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해 성신여자대학교·중앙대학교·고려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 학생, 봉천놀이마당 참가자, 발도르프학교 청소년, 고성 지역민 등 전국 각지에서 약 25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고성오광대 기본춤과 과장춤, 탈놀이 반주 악기 장단 교육을 중심으로 문화탐방, 고성 특산물 가리비를 활용한 체험 행사, CPR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교육을 마친 뒤 직접 준비한 발표공연을 선보이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이상근 군수가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을 방문해 전수생들을 격려하고 보존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는 “겨울탈놀이배움터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성군에 감사하다”며 “여름 탈놀이배움터와 단디 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구석구석 문화배달, 고성오광대보존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오광대보존회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 밴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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