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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당항포서 고성오광대 정기발표공연

이놈 말뚝아! 청노세 청노세~
/황수경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8월 29일
ⓒ 고성신문

고성오광대가 ‘어울림 2005 탈춤의 신명’이라는 주제로  정기발표 공연을 준비, 한바탕 신명난 춤판이 벌이진다.


 


내달 3 오후 5시부터 당항포관광지에서 벌어지는 이번 춤판은 말뚝이의 걸죽한 재담과 풍자, 큰어미의 익살스런 행동 등이 초가을 밤의 낭만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성오광대 정기공연은 경북 구미 한두레 마당의 ‘무을농악’과 마당놀이 ‘맹진사댁 경사’ 등도 함께 무대에 올려져 고성오광대 공연도 즐기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함께 즐기는 일석이조의 공연장이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민속공연 애호가들은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이고 있다.


 


고성오광대 보존회 이윤석 회장은 “고성오광대의 정기공연은 이제 지역에서 개최하는 단순한 공연행사가 아니라 고성군민과 고성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수준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조그마한 농촌의 고성군이 문화발전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내달 3 오후 5 길놀이를 시작으로 5 30 탈고사 개막식을 가진다.


 


6 무을농악, 7 맹진사댁 경사에 이어 8시부터 본격 고성오광대 놀이가 펼쳐진다.


 


공연후 관람객과 하나되어 신명난 춤판을 벌이는 뒷풀이 마당도 이번 공연에서 빼놓을 있는 재밋거리다.


 


고성오광대는 고성과 경남 뿐만아니라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탈춤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1 코리아 소사이어티 초청으로 미국 6개주 순회 공연과 2002 일본에서 한·일 월드컵 축하공연, 터키공연, 2003 일본 오사카 국제교류센터 공연, 하와이 주립대학 민속무용과 초청, 하와이 현지 공연 수많은 해외공연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내몽고 수도 후하훗트에서 개최된 세계민속축전에 참여,

/황수경기자 기자 / 입력 : 200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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