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120자원봉사대 회장 김현길과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봉사에 힘써 온 120자원봉사대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활동 성과와 보완할 점을 공유하고, 2026년 활동을 앞두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게 회원들과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매 분기 1회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과 소외계층을 찾아 현장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