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기 전 수사과장 군의원 출마 선언
국민의힘 공천 신청 다 선거구 출마 예정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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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기 고성경찰서 전 수사과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군의원 다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강 전 수사과장은 지난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의원 선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35년간의 경찰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주민들의 애환을 보았다”라면서 “공무원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크고 작은 불편을 목격하며 늘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누군가 반드시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이다’ 그 절박한 마음이 오늘 이 자리로 이끌었다”라면서 “이제 공직자가 아닌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그 짐을 지려 한다”라고 밝혔다. 강 전 수사과장은 “군의원은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다. 군민을 섬기고 봉사하는 자리”라며 “저는 목민관이 아닌 청빈관이 되겠다. 결정하기 전에 먼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 그리고 설명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결정된 후에는 반드시 그 이유와 과정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겠다”라며 “민원 접수에서 그치지 않고 결과까지 직접 찾아가 설명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 전 수사과장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밀착형 변화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먼저 버스 배치 시간을 늘리고 위험한 마을 진입로나 농로, 어두운 거리를 정비하는 것을 챙기겠다”라고 약속했다. 또한 “회의실 보고서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귀하게 여기며 발로 뛰는 일 잘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강진기 전 수사과장은 “군의원은 명예직이 아니다. 늘 낮은 자세로 현장에서 언제나 군민의 편에 서겠다”라면서 “‘생활정치, 봉사정치, 소통정치’ 세 가지 신념을 가슴에 안고 고성군을 더 살기 좋은 곳, 더 행복한 터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라고 호소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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