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05-15 14:04: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농수산

현장 중심 과학어업 지원 강화 나선다

수산물 안전·어업 경쟁력 동시 확보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3일
ⓒ 고성신문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고성지원은 어업인 소득 증대와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인력 육성부터 생산·유통 단계 안전관리,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까지 현장 중심 수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성지원은 올해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수산 전문인력 육성,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강화, 과학적 양식장 예찰, 수요 맞춤형 기술 보급, 현장 중심 어업 지원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과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 어촌지도자 협의회 운영을 통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창업 어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멘토링은 연중 운영해 어촌 정착과 기술 전수를 지원한다.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고성지원은 13종 6개 분야에 대해 159개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패류독소 관리와 수산생물질병 사전 예방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과학적 예찰도 병행한다. 관내 9개 양식장은 매월 1회 이상, 15개 지점은 매주 1회 이상 해양환경 조사를 실시해 고수온, 저수온, 산소부족 물덩어리 등 이상 해황 발생 시 어업인에게 신속히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신규 시험사업으로 해만가리비 가두리식 양식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연구교습어장을 운영해 자동화와 인건비 절감 등 양식 효율을 높이고, 가리비 양식의 경제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더덕과 피조개 등 주요 품종의 유생 출현 시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적기 채묘를 지원한다.
어업 현장의 불편 해소를 위한 밀착형 지원도 이어진다.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과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수산종자 생산 확인과 검수 절차 신속화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병석 고성지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 보급과 철저한 안전성 관리가 수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13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