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HACCP 인증 취득
IoT 기반 공정관리 도입
위생·안전 체계 고도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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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지난 11일 고성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가 스마트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요 공정의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해 식품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스마트 HACCP 구축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한 ‘IoT 농산물 가공시설 모니터링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했다. IoT 기반 공정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해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모델을 구축했다. 스마트 HACCP은 식품 제조 공정에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식품 안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중요관리점(CCP)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공정 데이터를 자동 수집·저장·분석해 식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인다. 가공지원센터는 가열과 건조, 살균 등 주요 공정에 스마트 센서를 설치했다. 온도와 시간, 설비 작동 상태를 자동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장·전송한다. 이상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데이터 기반 관리로 인적 오류를 줄이고 공정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함께 높였다. 군은 이번 인증을 통해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과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체계 확립, 생산 효율성 증대, 소비자 신뢰 확보,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 HACCP 인증은 가공 전 과정의 위생·안전 관리체계를 한 단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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