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시술비 지원
65세 이상 저소득층·중증장애인 대상 모집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고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취약계층의 구강 기능 유지와 회복을 돕기 위한 틀니·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자, 중증장애인이다. 또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도 포함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틀니는 전부 또는 부분틀니를 지원한다. 임플란트는 2개까지 가능하다. 틀니는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평생 2개까지 지원한다.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선정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 가운데 희망하는 치과의원에서 시술을 받는다. 신청은 보건소에 방문하거나 전화 055-670-4036, 4032로 문의하면 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과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고가의 의치보철 비용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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