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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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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림조합은 상설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장해 운영한다. 조합은 매년 2월 말부터 4월 초순까지 산림조합 청사 주차장 옆 부지에서 한시적으로 나무시장을 열어왔다.
전시판매장에서는 유실수와 조경수, 관상수, 특용수, 산림수종 등 다양한 수목을 공급한다. 품종을 확인해 적기에 공급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현장에는 나무 전문기술자와 담당 직원이 상주해 수목의 종류와 특성, 심는 방법,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한다.
조합원이 이용할 경우 판매 정가의 5%를 할인하고, 이용고 배당 시 가점을 반영한다.한편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 5일 고성읍 이당리 일원에서 진행한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에 참여했다.
또 7일 고성시장에서 열린 산불근절 홍보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주간’에 맞춰 진행됐다. 파쇄 주간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고성군 전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농업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국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지속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하고 있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