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가룡마을 바지락 캐기 체험
지역주민·관광객 200여 명 참여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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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가룡마을(이장 배점호)는 지난 3일 2026년 첫 바지락·조개캐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20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바다 체험을 즐겼다. 가룡마을이 매년 설 대목을 앞두고 마련하는 바지락·조개캐기 체험은 인근 시·군은 물론 도내 각지에서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대표 체험행사다. 체험이 진행된 가룡마을 해안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청정해역으로 인정받은 자란만 일대로, 참가자들은 청정 갯벌에서 바지락과 조개를 직접 캐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했다. 아이들에게는 생태 체험의 기회가, 어른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의 시간이 됐다. 채취한 조개를 직접 가져갈 수 있다는 점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배점호 가룡마을 이장은 “자란만 청정해역의 아름다운 가룡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하일면의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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