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찬 재경고성향우회 자문위원 고향사랑 기부 100만원 기탁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재경고성향우회 이용찬 자문위원이 고향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고성군은 지난 29일 재경고성향우회 이용찬 자문위원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만면 출신인 이용찬 자문위원은 20여 년간 대한항공에 근무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왔고, 올해 1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 자문위원은 “기부는 기부하는 사람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성군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온기를 나누는 마음이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성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기탁된 기부금은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됐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까지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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