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생 모임인 고성군갑인생연합회(회장 정정철)는 지난 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인생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정정철 회장은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에 함께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작년에 이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갑인생연합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