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리모델링 유공 학예사 군수 표창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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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군수실에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한 학예사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박물관 리모델링과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기획과 콘텐츠 정비, 자료 조사, 운영 지원 등 학예 업무 전반을 성실히 수행하며 박물관 운영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 이원배 학예사는 고성박물관 리모델링과 재개관 준비 과정에서 전시 자료 조사와 정리, 전시 콘텐츠 보완, 현장 점검 등 학예 업무를 맡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했다. 관람객 응대와 운영 지원에도 적극 참여해 박물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남진아 학예사는 20여 년간 학예 업무에 종사하며 고성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박물관 운영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고성탈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에서는 전시 기획과 공간 구성, 사업 조정, 재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며 전통 탈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 방향을 제시하고, 관람객 체험 중심의 전시 공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고성박물관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한 해 동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같은 해 11월 25일 재개관했으며, 고성탈박물관은 총사업비 20억 원으로 약 1년간 리모델링을 거쳐 2026년 1월 12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두 박물관은 전시 완성도와 관람 환경을 크게 개선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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