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원 다심다례봉사회 발대
전통 차 문화 봉사 첫걸음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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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은 지난 30일 문화원에서 전통 차 문화를 기반으로 한 봉사단체 ‘다심다례봉사회’ 발대식을 열었다. 다심다례봉사회는 지난 1년간 고성문화원 문화학교 다도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통 차 문화에 관심 있는 고성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봉사단체다. 봉사회는 앞으로 전통 다도의 계승과 보급은 물론, 차 나눔을 통한 지역 봉사와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정광수 초대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다짐과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도인으로서의 품격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여유와 쉼을 전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았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발대식에서 “다도는 차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마음을 닦고 서로를 공경하는 문화”라며 “정성껏 익힌 다도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심다례봉사회가 지역 곳곳에서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화 나눔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고성문화원 다심다례봉사회는 앞으로 각종 지역 행사와 문화 행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차 나눔 활동을 통해 전통 차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할 예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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