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치매파트너 교육 수료
지역사회 공감과 배려 실천 나서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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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진만)는 지난 3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햇살동아리’ 소속 청소년 4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 바로 알기, 치매파트너 역할 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지역사회에서 치매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 ‘햇살동아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동아리로, 이번 교육 수료를 계기로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만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대비, 자격증 취득,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5-670-2967~8)로 하면 된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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