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밀집단지 ASF 방역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고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축산과 가축방역담당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방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산성마을 일원 양돈농장 10개소로, 밀집사육단지의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ASF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밀집단지 공동방역시설 운영 실태로, 외부 울타리 설치 상태, 물품 반입시설 관리, 폐기물 관리시설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아울러 소독설비 정상 작동 여부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전반적인 현장 방역 이행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현장 지도와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ASF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돈 밀집사육단지는 ASF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방역 지도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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