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관광지 설 연휴 민속 체험행사 운영
가족 참여형 전통놀이 행사 마련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을 위해 ‘2026 당항포관광지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존이 운영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하루 2회 진행되며,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게임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떡국, 호빵, 어묵 등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와 공룡빵, 라면 등 간편식도 함께 판매된다. 당항포관광지 내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명절 기간 정상 운영돼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허선도 고성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기며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설 연휴 동안 당항포관광지에서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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