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믿음은 성과로, 고성의 내일은 희망으로”
허동원 경남도의회의원 의정보고회
조례제정 등 의안 발의 및 참여 354건
민생 안정·지역 숙원사업 해결 성과 공유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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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동원 경남도의회의원이 지난달 31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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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이 “군민의 믿음은 성과로, 고성의 내일은 희망으로 보은하겠다”면서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동원 경남도의회의원은 지난달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어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향후 의정 방향 등을 밝혔다. 그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공지능산업지원 조례 제정 등 총 의안 발의 및 참여 354건, 경남 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정책협약 체결, 경남형 공공배달앱 도입, 산불 및 수해 현장에서 함께했다”라고 밝혔다. 허동원 의원은 고성군의 민생경제 활성화와 하천·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해 총 3천5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군민 안전을 위해 환경 및 산림 분야 예산 765억 원 이상을 확보하는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과 산림 재난 대응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 환경 조성 예산 401억 원 이상을 끌어오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고성을 '보존'의 영역을 넘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약 874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으로 해양데크로드 및 해양탐방로 조성, 동진대교 경관조명사업, 이순신 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되어 고성의 관광 지형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원 의원은 는 “경남도 재정건의사업과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고성군과 관련된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힘쓰는 것은 물론, 도 재정건의사업을 통해 43건 이상의 지역민 숙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면서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농업 기반시설 확충, 복지와 문화 분야 전반에 걸쳐 예산이 반영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정책 토론회 개최 성과도 함께 보고됐다. 허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모두 17차례 정책 토론회를 열어 고성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수산업과 농업의 미래, 우주항공산업과 UAM 관광, 스포츠산업,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인재 양성, 고령화 사회 대응 등 고성이 당면한 주요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으로 잘 알려진 영오면 출신 윤영수 작가와 최근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허창열 고성오광대 이수자의 특강이 마련돼 지역과 정치, 대동과 신명의 고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허동원 도의원은 경남 특별조정교부금 약 32억 원을 확보하여 총 43건의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했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상반기에도 약 10건의 추가 재정건의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소가야 2천 년 역사를 이어온 고성이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지만, KTX 고성역 시대와 남해안 시대, 우주항공산업의 부상은 새로운 기회”라며, “오직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고성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다”라며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
최민화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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