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산림조합 1억9천300만 원 배당
64회 정기총회 1억7천만 원 당기순이익
김병관 비상임이사 중앙회장 공로패 받아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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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산림조합이 지난해 산불과 잇따른 재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익을 창출해 조합원들에게 1억9천300만 원을 배당했다.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 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감사 보고와 조합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합발전에 기여한 김병관 비상임이사가 산림조합중앙회장 공로패, 고성군 녹지공원과 이정일 주사가 산림조합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박종권 대의원과 백현석 전무가 고성군수 표창, 최성철 상무가 고성경찰서장 감사장, 손선미 과장이 고성소방서장 표창, 김창희 직원이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고성군산림조합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억7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출자배당 1억5천800만 원, 이용고배당 3천500만 원 등 총 1억9천300만 원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장물 사업과 구판사업, 용역사업, 시공사업, 산림자원조성사업, 산림경영 지도사업, 신용사업 등을 추진하고 3천100여 조합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산림보호와 경영안정, 건전한 조합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황영국 조합장은 “지난해는 산불과 수해 등 잇따른 재난으로 산림과 지역사회 전반에 큰 어려움이 있었던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라면서 “특히 산불 발생 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직원들의 헌신적인 참여는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선도산림경영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로부터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무엇보다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합 운영이 하나로 어우러져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산림경영지도 부문과 벌초 도우미 서비스 부문에서도 중앙회로부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황영국 조합장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해에도 투명하고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해서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
황영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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