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사랑산악회(회장 허영근)는 지난 27일 마암면사무소를 방문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2008년 창단한 마암사랑산악회는 현재 회원 4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마암면 일원 등산로 정비와 풀베기, 산불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허영근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악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