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학생 안전 울타리’ 강화
겨울방학 특별 교외 유해환경 점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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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제동)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겨울방학 특별 교외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생활지도는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건전한 방학 생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교육지원청은 방학 전 일선 학교를 통해 교통안전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디지털 성폭력과 온라인 그루밍 예방, 약물 오·남용과 불법 도박 예방 등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분야에 대한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독감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와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적극 권고했다. 또한 고성교육지원청은 고성경찰서와 협력해 수능 이후 합동점검에 이어 겨울방학 기간 동안 모두 3차례에 걸쳐 특별 교외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학생 보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 지도 활동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해환경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제동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벗어나 활동하는 시간이 많은 시기”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고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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