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막
44개 팀 1천700여 명 참가 내달 10일 결승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
 |
|
| ↑↑ 문체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고성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
| ⓒ 고성신문 |
|
전국 고교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지난 27일 개막해 고성 일원에서 열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15일간 고성군스포츠타운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 7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44개 팀, 선수단 1천700여 명이 참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국내 고교 축구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로, 고성에서는 이번이 다섯 번째 개최다. 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는 조별 4팀씩 11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2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2월 10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경남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을 대표해 철성고가 출전했다. 철성고는 예선 첫 경기에서 경남함양FC에 패했으나, 29일 경기김포FC U18, 31일 경북영덕고와 차례로 맞붙으며 본선 진출을 노린다. 군은 겨울철 대회인 점을 고려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숙박·외식업소와 협력해 위생 관리와 서비스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현장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을 찾지 못한 축구 팬과 선수 가족들은 유튜브 ‘에스티엠티빙’ 채널을 통해 경기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1월 30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가장 많이 본 뉴스
만평
|